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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モイアイテ 본문

TRANSLATION/LYRIC

オモイアイテ

S2 달링 S2 2020. 7. 29. 01:19





話せばわかるよっていつもあなたは言うけど
말하면 알아, 라고 당신은 언제나 말하지만 

同じものばかり与えられたって
똑같은 것만 주어진다니

もういらない
더는 필요없어

街角で見た制服の人達は
거리에서 본 교복 차림의 사람들은

鮮やかな風景の中
선연한 풍경 속

きらめく星にも夜を照らすライトも
반짝이는 별도, 밤을 비추는 조명도

うらやむほど輝きたい
샘을 낼 정도로 빛나고 싶어

さよなら
안녕,

君の明日に寄り添う事はもうできないけど
더는 너의 내일에 다가갈 수 없겠지만

心の消せない記憶に君はいるよ
지울 수 없는 마음의 기억에 너는 있어

私ばかり都合のいい事言ってる
내 멋대로만 이야기하고 있구나

ごめんね
미안해

ベルが鳴れば2人の時は終わる
벨이 울리면 둘의 시간은 끝나

さよなら
안녕

話しかけるのは私ばかり
말을 거는 건 나뿐

うつむいてる君を見て泣いていた
고개 숙인 너를 보며 울고 있었어


*


ふたつの季節があれから2人をなだめた
그로부터 두어 계절이 둘을 달랬어

携帯電話の着信履歴も消えてった
휴대전화의 착신이력도 이제는 사라졌지

ざわめく季節
술렁이는 계절

すれ違う似た人を目で追う日々
스쳐 지나가는 닮은 사람들을 눈으로 쫓는 나날

無意識に
무의식적으로

あれからの日々は確かに荷がおりた
그로부터의 하루하루는 분명히 짐을 덜었지

けれどなんだか味ない
하지만 어쩐지 허전한걸

消したはずの数字を並べて
지웠을 터였던 숫자를 늘어놓고

最後のボタンに指を重ね
마지막 버튼에 손가락을 겹쳐

押せない
누를 수 없어

画面を消しては繰り返して
화면을 끄고 되풀이하고

また記憶は遠のく
다시 기억은 멀어져 가

今あなたの隣りに大切な人がいないのならば
지금 당신의 곁에 소중한 사람이 없다면

わがまま聞いてくれるかな?
어리광, 들어줄 수 있을까?

夜の空があの時見た星座で溢れてた
밤하늘은 그 날 보았던 별자리로 가득 넘치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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