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TRANSLATION/LYRIC (2)
Cherish
話せばわかるよっていつもあなたは言うけど말하면 알아, 라고 당신은 언제나 말하지만 同じものばかり与えられたって똑같은 것만 주어진다니 もういらない더는 필요없어 街角で見た制服の人達は거리에서 본 교복 차림의 사람들은 鮮やかな風景の中선연한 풍경 속 きらめく星にも夜を照らすライトも반짝이는 별도, 밤을 비추는 조명도 うらやむほど輝きたい샘을 낼 정도로 빛나고 싶어 さよなら안녕, 君の明日に寄り添う事はもうできないけど더는 너의 내일에 다가갈 수 없겠지만 心の消せない記憶に君はいるよ지울 수 없는 마음의 기억에 너는 있어 私ばかり都合のいい事言ってる내 멋대로만 이야기하고 있구나 ごめんね미안해 ベルが鳴れば2人の時は終わる벨이 울리면 둘의 시간은 끝나 さよなら안녕 話しかけるのは私ばかり말을 거는 건 나뿐 うつむいてる君を見て泣いていた고개 숙인 ..
개인 번역 RADWIMPSピクニック Picnic 最期の夏の入り口に立っていたのは 사이고노 나츠노 이리구치니 탓테 이타노와마지막 여름의 입구에 서 있었던 건 ナイフを首からぶら下げた青い魂 나이후오 쿠비카라 부라사게타 아오이 타마시나이프를 목에 매단 푸른 영혼 大きな瞳で世界を睨む 오오키나 히토미데 세카이오 니라무커다란 눈동자로 세상을 노려보는 どこまでも澄んだ碧도코마데모 슨다 아오어디까지고 맑은 푸름 仲良しなどとはとても言えないこの『毎日』に 나카요시나도토와 토테모 이에나이 코노 『마이니치』니사이 좋은 녀석이라곤 도저히 말할 수 없는 이 『매일』은 あまりに突然にさよならを切り出された 아마리니 토츠젠니 사요나라오 키리다사레타너무나도 갑자기 이별을 입에 올렸어 好きでもないのにフラれた僕を君は横で笑う 스키데모 나이노니 후라레..